[스크랩] 재활용리폼/버려질 싱크대문짝 다용도 유리수납함으로 리폼하기!! 재활용 리폼 버려질 싱크대 유리문으로 재활용 리폼해준 다용도 유리 수납함이랍니다. 잡지, 방석 ..등등 생각보다 큼직한 용량으로 다용도로 수납이 가능한 유리 수납함이예요. 버려질 싱크대 문짝으로 재활용 리폼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멋스럽지 않나요??!! ㅎㅎㅎㅎ 이것은... 오래 전 .. ◈ - 공부방/- ◈ - 스크렙 2013.11.12
[스크랩] 보라색 융단이 깔린 상오리 솔숲공원, 상주학생야영장앞 맥문동 솔숲공원 가을로 접어드는 문턱, 아침 저녁에는 제법 쌀쌀함도 느껴지는 계절이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어디선가 보라빛 향기가 전해오면서 너도 나도 상주학생야영장앞 솔발공원을 찾아간다. 경북 상주에 있는 맥문동 군락지, 보라빛 향기가 폴~폴~ 나는 곳, 푸른 소나무 아래 보라빛 융단을 깔.. ◈ - 공부방/- ◈ - 스크렙 2013.09.10
[스크랩] 정열의 꽃 만데빌라 여름의 꽃 답게 화려하고 큰 꽃이 너무 아름다운 꽃... 만데빌라... 태양보다 더 붉은.... 정열의 꽃 ~~~ 엔젤트럼펫 같기도 한... 그래서인지 꽃말도 천사의 나팔소리 꽃이 피고 지고를 계속하며 1달이 가는듯~~~ 더위에 허덕이는 초록이들과는 대조적으로 끊임없이 꽃대를 올리는... 만데빌.. ◈ - 공부방/- ◈ - 스크렙 2013.08.22
[스크랩] 올해 마지막일지 모를 튤립단지의 화려한 봄날의 풍경 -남해 장평 소류지(다초지) 남해의 봄 풍경은 분명 다른 지역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봄꽃을 볼 수는 있지만 남해의 꽃 잔치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풍경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번 남해 여행은 노란 유채꽃도 보고 싶었고 곡선이 아.. ◈ - 공부방/- ◈ - 스크렙 2013.04.15
[스크랩] [대구여행]화창한 봄날 떨어지는 벚꽃처럼 아련하게 들리는 목소리 방천시장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대구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들렀던 방천시장 김광석 다시그리기 벽화길 그 길을 걸으면서 왜이리 가슴이 시렸던지.. 그해 봄날.. 나에겐 아무런 일도 없었지만..올해 봄날 나에겐 쌀쌀함과 쓸쓸함을 안겨준 김광석의 목소리 그의 노래 그의 일생이 가슴저리게 느껴지는 오후이다.. ◈ - 공부방/- ◈ - 스크렙 2013.04.05
[스크랩] 올해(2012) 동지는 22일이 아닌 21일? 또 애기 동지(冬至)란 뭘까? 동지의 의미! 애기 동지는 또 뭘까? 올해(2012) 동지는 22일이 아닌 21일? 또 애기 동지(冬至)란 뭘까? 동지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 음(陰)이 극에 이른다. 이 날을 계기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양(陽)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다. 옛 사.. ◈ - 공부방/- ◈ - 스크렙 2012.12.22
[스크랩]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 ◈ - 공부방/- ◈ - 스크렙 2012.12.19
[스크랩] 이국적인 아름다움의 극치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이국적인 아름다움의 극치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로 손꼽는다는 가을이 무르익으면서 거리 이곳저곳엔 치렁치렁한 트렌치코트와 근사한 스카프를 휘감은 멋진 남녀들의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우아~~.. ◈ - 공부방/- ◈ - 스크렙 2012.12.11
[스크랩] 대전 중촌동에 가면 기차길 옆 거리 미술관이 있습니다 도시 가운데 외딴 섬처럼 느껴지던 중촌동 무릉마을... 한쪽엔 기찻길이 있고 한쪽엔 도로가 있는... 그 사이에 갇혀 있는 것 같은 작은 마을은 도시와 동떨어진 오래된 옛마을 같은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던 곳이었습니다. 정말 서민적인 느낌.. 좁은 골목길... 옆집과 거리가 없는 집들... .. ◈ - 공부방/- ◈ - 스크렙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