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

색지 2겹[풀로 붙여서 말린후에 사용]으로 2cm 정도 여유분있게 잘라서 문양을 위에 두고 스템플러로 단단히 고정을 하고 문양을 파 냅니다... 사슴무늬와 소나무 문양을 먼저 파내었답니다... 연결해서 주변을 조금씩 파내어 갑니다... 예쁜학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서 신경써서 문양..

본드로 단단히 붙여진 몸체를 잘 확인을 한후... 혹여 잘 붙지않은 곳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 붙여두고 속지작업을 합니다... 오랫동안 물에 불려 놓은 것으로 밀풀을 끓여서.... 오공본드를 섞어 준비합니다 [밀착접착] 몸체 위에다 속지를 대고 손끝으로 눌러서 접어보고 2cm 여유있게 칼로..

팔각형 반지름 20cm로 도안을 2개를 그린후 잘라서... 면전체를 본드로 발라서 보드지에 2개를 모두 단단히 잘 붙여놓고 말려서 잘라 놓는다. 휘어짐도 방지하고 본드도 잘 붙으라고 무거운 것으로 잠시 눌러둔다... 37cm x 8cm = 직사각형 대 4장 ----> 2장씩 본드로 붙여둔다... 8cm x 2cm = 직사..

빈 소년 합창단 크리스마스 캐롤 11곡 듣기 빈 소년 합창단 크리스마스 캐롤 11곡 듣기 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노 엘3. 그 맑고 환한 밤중에4. 실버벨5. 천사들의 노래가6. 천사 찬송 하기를7. Oh christmas tree8. 북치는 소년9. 기쁘다 구주 오셨네9. 기쁘다 구주 오셨네10. White Christmas11. 아베 마..

동지의 의미! 애기 동지는 또 뭘까? 올해(2012) 동지는 22일이 아닌 21일? 또 애기 동지(冬至)란 뭘까? 동지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 음(陰)이 극에 이른다. 이 날을 계기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양(陽)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다. 옛 사..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

우연히 삼랑진에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행곡에서 내려다 보니... 눈이 좋지않는 나에게도 이렇게 멋진광경을 보고나니... 어쩜 이렇게 맑을수가 있는지... 제눈의 피로가 사악 가시듯 사라지는것 같았어요. 하늘의 서광을 한몸에 다받고 하산을 했답니다.. ㅎㅎ

이국적인 아름다움의 극치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로 손꼽는다는 가을이 무르익으면서 거리 이곳저곳엔 치렁치렁한 트렌치코트와 근사한 스카프를 휘감은 멋진 남녀들의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우아~~..

황포돛대 / 조용필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마음도 구슬퍼 아 ~ ~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

도시 가운데 외딴 섬처럼 느껴지던 중촌동 무릉마을... 한쪽엔 기찻길이 있고 한쪽엔 도로가 있는... 그 사이에 갇혀 있는 것 같은 작은 마을은 도시와 동떨어진 오래된 옛마을 같은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던 곳이었습니다. 정말 서민적인 느낌.. 좁은 골목길... 옆집과 거리가 없는 집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