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

대구 모 수녀원에서 잠시 휴식중에 넘 예뻐서 예수님과 배경을 찰칵중... 유치원이 함께여서인지 넘 좋게 보여서 두리번 거리다가... 수녀님께 여쭈어 보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진영휴게소를 들러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대와 함께 장유대청계곡으로 고고씽~~~ 가족과 함께 멋진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 시원한 계곡과 폭포가 우리네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정말 멋지고 아름답고 깨끗한 곳이었다... 휴대폰으로 바라본 풍경이 넘 환상적으로 보여 소중한 추억을 알콩달콩 행복한 모습으로 담았다... 말로만 듣던 장..

서문[금루관]의 전경 울창한 숲의 산책길과 주택들이 잘 어우러져 주민들과 함께... 사랑하는 우리문화재의 멋진동문[진동문]의 전경이 보인다... ▲ 영가대의 멋진모습의 전경과... ▼ 조선통신사의 역사관의 아름다운 전경과 내부에 여러가지 자료들이 우리의 마음을 편안케 한다... 진남대의 전경

유엔묘지 입구와 기념관의 전경...유럽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다...ㅎㅎ 중극장 앞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유엔묘지주변의 모습.... 여기가 바로 중극장의 모습이고... 잠시 둘만의 공간으로 빠져 들어가본다..ㅎㅎ 오늘따라 조금은 쌀쌀한 듯한 날씨탓에 자판기 커피의 따끈함이 넘쳐 흐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