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래축제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대통령과 많은 캐릭터로.... 천사같은 아이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것 같다...

낚시를 즐기고 있는 캐릭터가  어른들이 볼때도 이렇게 정말 예쁘고 신기하기만 하다 ...

 

 

 

 

 

 

 

 

 

 

 

 

 

 

 

 

 

 

 

 

 

 

 

 

 

 

 

 

 

 

< 동백섬에 얽힌 전설 >

 

풍랑에 휩쓸려서 생사를 알수 없는 남편을 하루도 빠짐없이..

섬 정상에 올라 기다리다 결국 그 아내마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슬픈 전설 이야기.

 

부인의 무덤 주위에 예쁜 동백꽃들이 피었는데 그후 이곳에 동백나무가

숲을 이루게 되어 동백꽃 섬으로 불리우게 되었다고 한다.

 

 

 

 

 

 

 

 

황옥공주 이야기는 무궁국으로 시집온 나란다국의 인어공주 황옥의 전설,

동백섬 앞바다에 인어상이 설치되어 있어 보는 이에게 낭만과 사랑을 느끼게 한다.

 

 

 

 

신라 51대 진성여왕[재위 ?~897]은 우리 역사에서 3명뿐인 여왕 가운데 하나다.

어릴적에 천연두를 앓았는데 해운대 구남온천에서 온천을 하고,

씻은 듯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

 

 

 

 

 

 

 

 

< 달맞이 언덕의 사랑 이야기 >

 

달맞이 고개[와우산]에 얽힌 전설로...

잃어버린 소를 찾던 한 도령과 나물캐던 처녀의 잔잔한 LOVE STORY.

그 언덕에서 달을 보며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지고 있다.

 

 

 

 

누리마루의 멋진모습.....

 

 

 

 

< 마린시티 마천루와 신세계 센텀시티 >

 

 

 

 

 

< 용과 불사조는 용의 산과 불사조 산의 반짝이는 진주 호수에 관한 중국의 오랜 전설 이야기 >

 

 

 

 

 

 

 

 

  

 

 

 

 

 

 

삐에로와 함께 인정사정 없이 꼬옥 안아 주었다 ^^

 

 

 

 

 

 

해운대 모래축제기간동안에 바다거북이가 화려한 외출을 해서...

많은 아이들과 시민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

 

 

 

 

 

 

 

 

 

 

관계자분이 바다거북에게 손을 내밀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주의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