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

송도 바닷가와 주변상가들... 남항대교와 등대가 한눙에 쏙 들어온다 송도 해수욕장이 눈앞에 보인다 멀리 남항대교가 한눈에 보인다 점심식사하면서 한컷 남항교에서 내려다 본 바닷가 영도 해변산책로에서 멀리 수평선을 바라다 본다 영도 산책로에서 바라본 바닷가 눈부신 햇살이 우리네 추운마..

나는 당신에게 빛고운/김인숙 말로 하는 백 마디 맹세와 다짐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믿음을 주고 싶습니다 멀리서 빛나는 등대보다 늘 가까이서 당신을 밝혀주는 등불이고 싶습니다 내가 당신의 소망이 되고 희망이 되고 믿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아플 때 내 존재와 내 미소가 아픔..

해돋이 보고 내려오면서 나무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넘 따사로웠다 함께한 사람들의 내려가는 모습 또한 정겨워 보였다 희망찬 오늘을 가득담아 우리 모두에게 보낸다

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앞을 바라보니 거북선이 글쎄... 1시간을 기다렸다가 드디어 타보는 케이블카...줄을 서서 기다리며 한컷... 미륵산 정상을 돌아보고 내려가는 케이블카를 타는 곳... 올라올 때는 무서웠는데 내려갈 때는 조금 괜찮았다.. 케이블카 타고 휴대폰으로 한번...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서 내려다 본 통영바닷가 ,한산대첩지역등...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중간지점 정상에서 내려다 본 용화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