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가득한 예쁜 난꽃... 울엄마가 키우시는 난꽃이 피어서 며칠째 싱글벙글 즐거우신 엄마의 미소에서 덩달아 웃어본다.. 2013, 5, 15 수, 스승의 날에... ◈ - 추억들/- ◈ - 문현동[동삼동] 2013.05.15
따뜻한 봄날 원동 순매원의 풍경 달리는 기차소리 들으며 한참을 감상에 젖어봅니다... 내 마음에 들어오는 모든 풍경들이 넘 따사롭게 스며들고 있네요.. 그림자가 철길을 만들어 기쁘게 해줍니다.. 여기저기 모든 사람들이 소중한 추억을 맹글고 있네요... 때마침 KTX열차가 구부러진 철길로 우리의 마음은 아랑곳 없이 .. ◈ - 추억들/- ◈ - 여행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