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억들/- ◈ - 문현동[동삼동]

향기 가득한 예쁜 난꽃...

웃어봐요 2013. 5. 15. 23:21

 

 

 

 

울엄마가 키우시는 난꽃이 피어서

며칠째 싱글벙글 즐거우신 엄마의 미소에서 덩달아 웃어본다..

 

2013, 5, 15 수, 스승의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