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의 아픔---------------♡˚。 사랑의 아픔... 禹 姸 울지 않으려 애를 써보았지만 또 다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마음이 아파옵니다. 내 모든걸 다 이해 해준 당신인데 내가 또... 당신을 아파하게 했나봅니다. 앞으로 혹시나.... 당신을 볼 수 없을거란 생각하니 앞이 캄캄해집니다. 당신을 너무도 깊이 사랑했기에 지금 이 .. ◈ - 공부방/- ◈ - 스크렙 2011.06.03
[스크랩] ★자기 자신이 가장 큰 선물이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선물이다★ 삶을 크게 생각하라.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세계가 커진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선물이다. 당신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꿈이고, 당신이 꿈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현실이다. 모든 감정은 고정관념의 단순한 반응이다. 최고의 명상은 웃음이다. 소울메이트(영혼의 .. ◈ - 공부방/- ◈ - 스크렙 2011.06.03
[스크랩] 인연이란 참으로 부질없군요 인연이란 참으로 부질없군요 雪花 박현희 사람의 인연이란 것이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지만 모두들 인연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것 같아서 새로운 인연을 맺고 산다는 것이 때로는 두렵기도 하네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거늘 서로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함께했던 여러 날 정겹고 .. ◈ - 공부방/- ◈ - 스크렙 2011.05.30
[스크랩] 그리운 그대 음성 그리운 그대 음성 -雪花 박현희- 바람이 몹시 스산하게 불고 비마저 부슬부슬 내리는 탓일까요. 오늘은 왠지 따스한 그대의 음성이 더욱 듣고 싶군요. 하지만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며 냉정히 뿌리치던 그대였기에 그대에게 다시금 전화를 건다는 것은 어쩌면 내겐 두려움 그 자체이지요. 여보세요 라.. ◈ - 공부방/- ◈ - 스크렙 2011.05.29
[스크랩] 난 꼭 그대와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난 꼭 그대와 사랑을 하고 싶어요 / 雪花 박현희 고요히 잠든 내 영혼을 불러일으켜 온통 핑크빛 그리움으로 물들이고 쉼 없이 끓어오르는 사모의 연정으로 가슴 일렁이게 하는 그대와 난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내 생애에 이토록 누군가를 가슴 절절히 그리워할 수 있는 시간이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을 .. ◈ - 공부방/- ◈ - 스크렙 2011.05.29
[스크랩] 책임지셔야 해요 책임지셔야 해요 / 雪花 박현희 눈을 감아도 눈을 뜨고 있어도 온통 그대 모습이 생각 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내 모든 일상을 깊숙이 지배하는 그대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걸 보면 그대가 던진 사랑의 그물에 걸려 아무래도 그대에게 붙잡힌 사랑의 포로가 되었나 봐요. 이렇듯 내 마음을 송두.. ◈ - 공부방/- ◈ - 스크렙 2011.05.27
[스크렙]꽃과 더불어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 - 공부방/- ◈ - 스크렙 2011.03.24
[스크랩]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하은 내 마음에 다가와 못자욱난 사랑의 손으로 만지시는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흘리신 핏방울로 나의 모든 허물을 씻어 주시는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연약한 나의 마음에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시는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다 이루웠다하신 그대가 있.. ◈ - 공부방/- ◈ - 스크렙 2011.03.11
[스크랩] 내게 날개를 달아준 당신 내게 날개를 달아준 당신 / 雪花 박현희 제아무리 예쁜 꽃도 화병이 없으면 꽂을 수 없고 수족관의 물이 없으면 금붕어도 헤엄칠 수가 없지요. 세상 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내겐 귀한 화병으로 또한 맘껏 헤엄칠 수 있도록 소중한 수족관으로 내게 날개를 달아준 당신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 ◈ - 공부방/- ◈ - 스크렙 2011.02.20
[스크랩] 하얗게 눈이 내리는군요 하얗게 눈이 내리는군요 / 雪花 박현희 눈이 내리는군요. 보송보송 탐스러운 함박눈이 소복소복 쌓이는군요. 가지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마지막 남은 잎새 하나 파르르 떨고 있는 앙상한 나목에도 쌔앵 서슬찬 바람만이 휘몰고 지나는 황량하기 이를 데 없는 텅 비인 들녘에도 하얗게 눈이 내리는군요.. ◈ - 공부방/- ◈ - 스크렙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