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억들/- ◈ - 문현동[동삼동]

딸래미 다녀간 자리에서 아부지는....

웃어봐요 2012. 8. 13. 22:09

 

 

 

 

 

 

 

 

 

 

 

 

 

 

 

예전에 많이 본 열매가 오이랑 접붙인 열매라 길이가 좀 길어진 노오란 열매가 넘 이뻐서.....

3박 4일간 휴가 왔다간 딸래미의 빈자리를 채우고 계시는 울아부지....

열심히 태양초 고추를 말리고 계시는 중에라도 그저 자식들 걱정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