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봉수대 앞에서 사위와 함께 포즈를....
저멀리 도심지의 풍경을 둘러 보시는 아부지 마음은 지금 어떠신지~~~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마시는 막걸리 한잔이 더없이 맛이 좋으시다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는 아부지의 웃음이 가득하신 모습이 좋아 보이신다...
막내사위와 함께라서 그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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