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에 다녀와서.... 소원성취하고, 좋은 것을 보고, 좋은 소리 듣고, 좋은 말을 한다.... 는 글귀가 눈길을 끈다... 명부전 [ 冥府殿] 시왕전 또는 지장전이라고도 한다. 이 법당의 주불은 지장보살이며 그 좌우에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을 협시로 봉안하며 다시 그 좌우에 명부시왕상을 안치했다. 지옥이 텅 빌 .. ◈ - 추억들/- ◈ - 여행 20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