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형제들이랑 함께 울산 옹기 축제 다녀와서..... 엄마 생신날 쯤에 엄마랑 고모님이랑 우리 형제들이랑 .... 연휴에 시간을 맞추어 울산 옹기 축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펌프질을 하시며 마냥 즐거우신 두분의 해맑은 웃음과 표정에서 자주 모시고 다녀야겠다고 다짐도 해본다.... ^^ 옹기지게를 지시며 너무나 환하게 웃으시는 울엄.. ◈ - 추억들/- ◈ - 여행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