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계단에서 동광동 제2회 거리미술제까지 40계단앞에 있는 물동이 조각상앞에서 열심히 물지게를 지어보면서 그옛날 생각에 한참을 웃었답니다... 노란색건물에서 서로 멋지게 담아주려는 모습이 더 예쁘고 좋아 보입니다... 모든 풍경은 사람이 있음으로서 더 빛이나고 멋있나 봅니다 하늘천 거리로 나서려 합니다... 조금은 경.. ◈ - 추억들/- ◈ - 여행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