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 드시고.. 군고구마의 계절이 다가 왔네요~ 화롯가에 모여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먹던.. 우리님들 좋아하시는 뜨거운 군고구마.. 입술주위는 숯검댕이가 되어도.. 한겨울 신문지에 싸서 먹는 그맛.. ♬모닥불- 박인희♬ @ 소스입니다 복사해서 쓰세요 @ <center> <TABLE BGCOLOR="white" CELL.. ◈ - 추억들/- ◈ - 좋은글 2011.12.21
비워가며 닦는 마음 비워가며 닦는 마음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 ◈ - 추억들/- ◈ - 좋은글 2011.12.20
메리크리스마스[실버벨] 메리 크리스마스 편지지소스 <CENTER><BR> <TABLE borderColo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156DF04D4EDA399605457C width=550 height=73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500px; MARGIN: 5px 0px; POSIT.. ◈ - 추억들/- ◈ - 좋은글 2011.12.17
눈 내리는 날... GIF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cfile261.uf.daum.net/image/154CC8384EDF2B710DBA1E);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ound-position: 100% 100%;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 - 추억들/- ◈ - 좋은글 2011.12.16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야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 뿐 새하얀 도화.. ◈ - 추억들/- ◈ - 좋은글 2011.12.16
눈과 눈사람 .. 바탕이미지 GIF <STYLE> body {background-image:url(http://cfile207.uf.daum.net/image/1451873B4EDC762B064C64 );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 - 추억들/- ◈ - 좋은글 2011.12.16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스.. ◈ - 추억들/- ◈ - 좋은글 2011.12.16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 ^*^♪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 ◈ - 추억들/- ◈ - 좋은글 2011.12.15
물 흐르듯 살아가세요 물 흐르듯 살아가세요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 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김상용의 시(詩) 생각나지 않는가?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 ◈ - 추억들/- ◈ - 좋은글 2011.12.15
당신에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에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매일 스치는 사람 중에 첫만남에서 호감이 느껴지나 날이 갈수록 실망감을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 첫만남에서 아무런 감흥이 없었으나 날이 갈수록 괜찮아지는 사람이 있다. 첫만남 전에 어떤이에 대한 선입관이 작용하여 괜시리 거부반응이 일어.. ◈ - 추억들/- ◈ - 좋은글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