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

선배님들의 작품을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저렇게 잘할 수 있을거야~~ 초급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근사한 작품도 거뜬히 잘 할거라 믿어본다~~ 나에게도 화이팅을 멋지게 외쳐본다~~ 부채에 여러가지 예쁜 문양을 붙여 여름에 선물로도 한다네요^^

안쪽 바탕 바나나지를 크기에서 양쪽 1mm정도 약간 크게 4장을 먼저 재단 잘라서... 밀풀로만 깨끗하게 잘 붙인다... 우선 안쪽옆면을 밖으로만 긴쪽을 3면만 시접있게 잘라 잘 붙이고... 짧은쪽은 넘어가는 시접만 있게 양쪽은 딱 맞게 잘라 붙인다.... 바깥쪽도 같은 방법으로 밀풀로 잘 붙..

< 4단 사각 과반 set 재단,속지 붙이기 > 밑면을 먼저 큰것부터 4장을 재단하고, 옆면과 다리[굽]을 숫자만큼 꼼꼼하게 재단해서 캇터칼로 잘라 놓는다.. 맞추어 보고 잘 정리를 해서 모두 모서리따기를 해 놓는다.. 옆면 긴쪽을 양쪽으로 먼저 가위질하며 상하좌우시접까지 잘 붙이고, ..

문양 8장중에 4장은 시접분 있게 크기를 맞춰 잘라서 한칸 건너씩 위턱에 약간 올라가게 문양이 흐트러짐이 없도록 결대로 잘 붙인다. 배색색지가 다른 것 4장은 폭을 시접분 없이 크기로 잘라 한칸 건너서 양옆 문양과 잘 맞춰서 떨어지지 않게 붓질 결대로 살짝살짝 주면서 붙인다. < ..

< 바탕색지 붙이기 ... 옆면,바닥 > 바나나 색지로 옆면을... 가로 11.5cm - 세로 30cm ------> 8장을 재단해서 잘라 순서대로 밀풀로 듬뿍 칠해서 꼼꼼하게 붙인다. < 아래 바닥높이 속지붙이기 > 6 cm 크기로 길게 잘라 사다리꼴모양으로 바닥높이에 대고 손으로 살짝 눌러 손금을 주고 ..

팔모지통 문양 8장을 갈색4장씩 겹쳐 두군데로.... 흔들리지 않게 고정을 한뒤 정성껏 예쁘게 파서 준비해 둔다.. 직선은 쇠자를 대고 선을 깔끔하게 잘라낸다... 드레싱지로..가운데 부분을 원, 네모 부분을 샤프로 그려서 조금 크게 오려둔다.. 팔간색 + 초록색을 겹쳐 둥근 드레싱지를 색..

< 팔모지통 재단하기 > 하드보드지에,,,,, 가로 11.5cm - 세로 32cm ------> 8장 각도기로 45' 점을 찍고 지름 30cm[반지름 15cm]지점을 선으로 그어 팔각을 재단---> 1 장 가로 11.9cm - 세로 2cm --------> 8장 [지통 맨위 부분] 위 11.5cm - 아래 13.5cm - 5cm[ 받침대를 재단] ---------------> 8장 < 모서..

< 뚜껑 위에 중앙에 반듯하게 문양을 예쁘게 잘 붙인다 > < 글문양을 옆 4면을 둘러가며 예쁘고 멋지게 붙인다. > < 맑은 풀로 여러번 덫칠해서 마감하기 > 기존에 쓰던 밀풀에 따끈한 물을 맑게 섞은 다음.... 붓질을 해서 바싹 말린후 다시 풀칠을 해서 말리는 작업을 몇번을 ..

테두리 마감하기 [ 검정색 ] 옆면................... 0.8 Cm 옆면을 바를때는 0.5cm를 맞춰 바르고 0.3cm 시접부분으로 넘겨 바르고.. 다시 반대편에서 0.5cm를 맞춰 바르고 0.3cm를 넘겨 바르는 식으로 겹쳐서 바른다.. 윗면.................. 1 Cm 윗면을 바를때는 0.5cm로 맞춰 바르고 0.5cm를 넘겨 손에 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