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아름다운 여자 / 윤정아
너무도 아름다운 여자 / 윤정아1. 그날밤 마주앉은 순간 내마음 설레임 속에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알 수 없는 사랑의 느낌이 오네말없이 바라보는 눈길 너무도 애처로워서나도 몰래 그대 손 잡으니 부끄러워 고개 숙이는 그녀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내마음을 잡을 수 없네아~ 사랑아 아~ 사랑아 내맘 좀 알아주렴아2. 향긋한 몸 내음이 나는 너무도 아름다운 여자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수줍어 고개숙이는 그녀속으로 무슨 생각 할까 헤아려볼 순 없지만내마음은 알 길이 없네 은근히 조바심만 나네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내마음을 잡을 수 없네아~ 사랑아 아~ 사랑아 내맘 좀 알아주렴아아~ 사랑아 아~ 사랑아 내맘 좀 알아주렴아 http://cafe.daum.net/imm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