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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세상에 별난 나무들

웃어봐요 2011. 11. 4. 17:44

 

별난 세상에 별난 나무들

 


^*^♧ 좋은 생각을 품고 살면 삶이 행복하다 ♧^*^

 







내가 오늘 하루 건네 준 미소와 친절이

어김없이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사실은





어쩌면 지극히 평범한 기쁨인지

우리들은 아직 잘 모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그 미소와 친절은 언제나 이자까지 붙어서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많이 웃어 이웃도 즐겁고 나도 행복한 웃음과 함께하시길...





가야 할 곳을 알고 가는 사람의 삶은 행복합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은

남보다 빠른 지름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삶을 살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귀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름을 불러 주는 것보다

세상에서 더 아름다운 노래는 없다고 합니다




야! 너라는 체온이 담기지 않은 말보다

그 사람의 이름을 따스하게 불러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여러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운명으로 장남으로 태어났기에

부모를 모시는 걸 불평한다면 그게 더 큰 불효이지요

물론 형편에 따라 차남 또는 딸들도 모실 수 있기에

누가 모시든 늙은 부모 편안히

여생을 즐길 수 있도록 자손들이 협력했으면 합니다





부모에겐 상에서 자식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꽃은 열흘 붉은 꽃이 없고 며칠 못 가 시들게 마련이지만

자식이란 이름의 꽃은 영원하지요





아내와 자식의 달콤한 선물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흰머리를 생각하며





하루의 효라고 생각하고 전화라도 한 통화 해 드렸으면 어떤지요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우리 삶은 희노애락의 연속이지요





지금의 고난도 잠시 스쳐가는 바람과 같기에 주어진

오늘의 현실에 순응하며 지혜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고 했잖소

신나게 산다는 건 낙천적으로 사는 사람이기에

좋은 생각을 품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습관적 불평의 말이 나올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니까요

항상 오늘에 감사하고 오늘이 있어 행복하다고 외치며 삽시다





미워하는 마음으로 생긴 고통은 집착 심을 버려야 하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생긴 고통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림으로써

자유롭고 행복한 자기 자신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봄은 왔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마치 동면의 겨울처럼 차갑고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위기를 기회로 잡으시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커피 한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습니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

잠깐이라도 희망이라는 연을 날릴 수만 있다면

세상은 좀 더 밝아지고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먼저 감사하고 내가 먼저 칭찬하면

감사와 칭찬에 걸맞은 일들이

따라오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마음은 마치 자석과 같아서

스스로 인정한 것만을 받아들기때문입니다

좋은 말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되풀이 하면

결국 잔소리가 되기 쉽상이지요

따뜻한 격려의 말한마디가 더 감동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웃음은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의 건강한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전파력이 있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복은 웃음을 타고 옵니다 남을 위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서라도 웃는 하루 만들어 보시고

목청껏 웃는 하루가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진실과 변치않는 사랑만이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과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며

유대감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쉽고도 어려운 칭찬의 기술 우리는 칭찬에 조금은 인색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지며 칭찬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변치않는 정이 쌓이지 않을까 합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 행복도 공간이 있어야

들어 오기에 행복과 사랑을 남한테 주고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었으면 합니다




성공 인으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습관 20가지

옛말 에 효자집안에 효자 난다고 했습니다

부모가 하는 말과 생활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아이들이지요

화목한 가정에 행복이 있듯 아이들에게 모범적인 생활을 했으면합니다

사람들에게 부탁하고자 도움을 구하는 것은

자신만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남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도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랑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술은 마시고 또 마셔도 주량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아무리 마셔도 양과 깊이를 알 수 없습니다





남에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것

또한 큰 보람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기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전기와도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온 세상을 밝힐 수 있으니까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세 가지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육체의 욕망 자기 잘났다고 하는 교만 졸렬하고 불손한 이기심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때로는 가장 완성된 상태에 있는가 하면

또 가장 부패한 상태에 빠져 있기도 합니다





좋은 상태에 있을 때 조심해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스스로 자신을 잘 다스리고 조심하는 길이 인생의 철학이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속에 잠재된 아름다운 꿈이 존재 하지요





꿈은 아름답지만 현실이란 두꺼운 벽에

부딪쳐 가끔 힘들어하고 좌절 할 때가 있지요





그러나!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믿음의 진리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꿈을 꾸며 행복을 열어가는 우리가 됩시다





바람은 대나무 숲을 지난 뒤 소리를 남기지 않고

갈매기는 물 위를 스쳐 날아도 그 자리가 없으니

삶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상처를 남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우리 마음도 본시 늘 그 자리에 있어

희로애락만 지나다닐 뿐인데 어찌 平常心을 잊으려 하는가





삶의 빨간불과 파란불은 교차하는 신호등!

비록 빨간불 앞에서 있더라도 돌아서지 않고 기다리면





언젠간 종점에 도달하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가

우리 인간 모두에게 위안과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모든 님의 건안 하심과

올바로 살아가는 참 진리를 깨닫는 오늘이 되시길..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살아가는 방식과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로 맞춰가며 살아가는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우리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지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말만 하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남과 이웃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서로 만나 숙명적인 운명으로

 





부부가 되었다고 하지만 헤어지면 남남이지요

남남끼리 만나서 공동체 생활을 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겠지만





누구나 일생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삶으로 이여갔으면 합니다

이건 배려하고 서로 존경하고 사랑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자신을 설득하는 것은 훌륭한 시작이 된다

그다음 적절한 계획을 세우고 행동에 들어가라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괴로운 일 슬픈 일이 많을수록





우리는 절망에 빠지곤 하지만 폭풍이 지나간 다음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듯 우리 삶도 희노애락의 연속이지요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듯이 희망만은 있기에

오늘의 삶을 갈고 다듬고 주옥같은 지혜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밤이면 밤마다

금줄 뻗치는 별빛의

 

부어내림을 보며

 

至純無垢한 나무들의 사랑을 보며

 

이렇게 아름다운 시어를 가슴에 품고 사시는

 

김남조 시인처럼

 

저희들도 좋은 생각만 품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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