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06cm의 브라질 소녀
29일(현지 시간) 브라질 파라주(州) 브라간사(Braganca)의 아후루테우아 해변에서
엘리사니 실바 양(14세, 오른쪽)이 여동생 및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206cm나 되는 큰 키 때문에 버스를 탈 수 없어 학교를 그만둬야 했던 실바 양은 현재
유명 패션모델이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Paulo Santo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로이터|2010/08/3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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