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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아픈 사진입니다

웃어봐요 2010. 7. 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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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불편하십니까?그렇습니다.

우리는 필요한것 보다 더 많이 갖고 있기때문에

현재의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사람보다 귀한 것이 없으며,
사람 보다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는 말도 있지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 는 일,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 ,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하는 일을 돌아 보게 하는

좋은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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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가슴아픈사진들

 

지존경 스럽기만 합니다말 .

뜻있는 몇 사람이 통곡하며 울부짓는 다고 해결될 문제 아니고 많은 사람들

에게 알리고 인식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본 메일을 본분들 께서는 많은 분들께 내용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웃도 아니고 내 동포도 아닌데 왜그리 마음이 저리고 눈물이 나는지요? 그들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내 자신이 초라하고 부끄럽 습니다.

며칠만의 첫인사와  소식을 우울한 말로 전해 드리게 되어 미안 합니다.

 산수원 산악회 에서는 이번 5주년 행사로 제주 한라산 등반을 하였읍니다.

예약을 한후 몇분이 못가시게 되어 회원 47명이 동참하게 되었읍니다.코스는:성판악-속발 대피소-사라악샘-진달래밭 대피소-백록담 왕복19.2km를 완주26명 1.500고지인 진달래밭

대피소및1.700고지까지 12명 도합38명이 완주 가능성 이었습니다.조금의 사고없이 무사 귀경은 함께 기쁨을....

협찬해주신 모든분들께도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한 분 들께 위로와 이해를 구합니다.

 

산악회 초대회장 (산수원 카페 운영자)  드림

   

 

제  친구가  이  사진들을  보내줬는데, 정말...

이 사진들  보고 한참 마음이 불편하였습니다..

제가  이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게   없다는  생각이 

어 정말  죄책감을  느꼈어요..  우린  정말  행복 한 거예요

 


오늘  우연히  학교 에서  구로야나기테츠코의  '토토의 눈물'을

 읽게 됐는데,이 책  꼭  읽어 보세요. 

음식은  물론, 마실 물도  없어  그나마  귀한  흙탕물이라도

매우  고맙게  마시는 아이들...

 

영양실조에  걸려  말을  하나도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니, 정말, 정말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어요..

 

 

 

 

 

 

 

 

 

 

 

 


이  사진.  Kevin Carter이  저  사진을  찍고  플레처 상을  

받았다네요.

근데 ,저 사진.. 저  사진 속의   저  아이.....

UN에서  나눠  주는   음식을  얻으러  가려고

저  몸으로  1km 이나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 

저  아이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저  새(독수리)..

으면  쪼아  먹으려고..... 


그 후론,  저  아이가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모른데요..
정말  충격적인 것은,  Kevin Carter이  저  사진을  찍고 ,

바로 그  자리를  떠났다는 것이에요..

제발  저  아이 좀  도와 주지..... 많이  화가 나네요. 
저  사진을  찍고,  우울증으로  Kevin Carter은  3일 후에  

자살을 했고..

요즘, 전  매일  하나님께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드려요. 
우린,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되요.

Please God!!
 
please help those kids.
 
Let them be rescued from those suffer.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절대자여!

 

무엇을 시험하기 위해 저들을 이 지구로

 

내려 보내셨나이까??

 

전능하신 신을 믿으며 저 아이들을 도와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하는 것 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는데...

 

 

차라리 아무런 생각없고

 

풀을 뜯어 먹고 사는 소나 말이 더 낫지 않겠어요.

 

누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했습니까?

 

우리 정말 감사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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