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詩/靑松 권규학장미의 계절 6월입니다 6월에는 사랑하는 당신께 장미꽃 한 다발 안겨 드립니다 있는 듯 없는 듯 그저 그 자리에서 늘 한마음으로 챙겨주는 당신 오늘은 당신에게 장미꽃 한 다발에 행복 한 아름 정성을 가득 담아 전해 드립니다 선홍빛 소녀의 초경으로 피는 장미의 계절이여! 넘치는 정열로 6월을 여소서.(1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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