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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가슴아픈사진들

웃어봐요 2010. 5. 24. 07:21

정말가슴아픈사진들

 

뜻있는 몇 사람이 통곡하며 울부짓는 다고 해결될 문제 아니고 많은 사람들

에게 알리고 인식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본 메일을 본분들 께서는 많은 분들께 내용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친구가  이  사진들을  보내줬는데, 정말...

이 사진들  보고 한참 마음이 불편하였습니다..

제가  이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게   없다는  생각이 

어 정말  죄책감을  느꼈어요..  우린  정말  행복 한 거예요

 


오늘  우연히  학교 에서  구로야나기테츠코의  '토토의 눈물'을

 읽게 됐는데,이 책  꼭  읽어 보세요. 

음식은  물론, 마실 물도  없어  그나마  귀한  흙탕물이라도

매우  고맙게  마시는 아이들...

 

영양실조에  걸려  말을  하나도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니, 정말, 정말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어요..

 

 

 

 

 

 

 

 

 

 

 

 


이  사진.  Kevin Carter이  저  사진을  찍고  플레처 상을  

받았다네요.

근데 ,저 사진.. 저  사진 속의   저  아이.....

UN에서  나눠  주는   음식을  얻으러  가려고

저  몸으로  1km 이나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 

저  아이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저  새(독수리)..

으면  쪼아  먹으려고..... 


그 후론,  저  아이가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모른데요..
정말  충격적인 것은,  Kevin Carter이  저  사진을  찍고 ,

바로 그  자리를  떠났다는 것이에요..

제발  저  아이 좀  도와 주지..... 많이  화가 나네요. 
저  사진을  찍고,  우울증으로  Kevin Carter은  3일 후에  

자살을 했고..

요즘, 전  매일  하나님께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드려요. 
우린,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되요.

Please God!!
 
please help those kids.
 
Let them be rescued from those suffer.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절대자여!

 

무엇을 시험하기 위해 저들을 이 지구로

 

내려 보내셨나이까??

 

전능하신 신을 믿으며 저 아이들을 도와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하는 것 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는데...

 

 

차라리 아무런 생각없고

 

풀을 뜯어 먹고 사는 소나 말이 더 낫지 않겠어요.

 

누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했습니까?

 

우리 정말 감사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