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에 평화가 필요할 때 잠시나마 안정을 찾아본다... 부모님 뵈러 산소에 왔다가 마음이 끌리는 대로 아무 생각없이 발길 닿는대로 그냥 그렇게 왔습니다... 성가정상을 보고 우리가정은 어떤지도 생각해 보기도 하구요..... 저 건너 보이는 곳이 아부지가 계신곳이랍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함께 계시는 아부지는 얼마나 행복하실까 하고.. ◈ - 추억들/- ◈ - 여행 201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