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마추픽추 꿈을 꾸는 감천문화마을 [ 마주보다 ].... 나인주 작가님작품 마을입구부터 많은 관광객들로 시끌시끌하였답니다... 오늘따라 바람도 없고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가족과 연인과, 동호회에서, 친구와, 둉료들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특히 어린이들과 함께한 가족이 많았답니다... 서로 소중한 추억을 하나라도 .. ◈ - 추억들/- ◈ - 여행 201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