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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절세미인

웃어봐요 2010. 2. 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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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西施) -

 "침어(沈魚)"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왕소군(王昭君) -

 "낙안(落雁)"
"왕소군의 미모에 기러기가 날개짓 하는 것조차 잊은 채 땅으로 떨어졌다."
 
  초선(貂嬋) -
 "폐월(閉月)"
"초선의 미모에 달도 부끄러워서 구름 사이로 숨어 버렸다."

양귀비(楊貴妃) -
 "수화(羞花)"
"양귀비의 미모에 꽃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조비연(趙飛燕) -

 "작장중무(作掌中舞)"
"가볍기 그지 없어 손바닥 위에서도 춤을 출 수 있을 정도였다."

 

무측천[武則天]
 

탁문군[卓文君]
 

상관완아(上官婉兒)
 
사도온(谢道韫)
채문희(蔡文姬)

반소(班昭)
빤조오(班昭-반소)자는 한나라 사람이며 부친 빤뾰오는 당대 대문호였고,

                         반소는 늘 황궁에 입궁하여 황후와 기타 귀부인들에게 경사를 읽어 드리었다.

                         빤조오는 14살에 결혼하였고 오빠를 도와 《한서》??를 편찬하였다,

                         이 책은 중국 첫 기전체단대사로서 ‘사기’와 명성을 같이하고 있다.

                        당시 대문호 마룽(馬融-마융)은 반소의 가르침을 받기위해 동관장서각외 꿇어앉았다는

                        일화도 있다.

                        반소의 또 다른 저서 《칠계》七戒 7편은 빤 씨 여자들의 가정교육 교재로 씌어졌으나,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빤조오는 사학자이자 문학가이며 또 걸출한 정치가이다.

                        빤조오는 고희연을 넘어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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