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다가[아부지약,본인약] 날씨도 따시고 봄날이라..
잠시 유엔묘지에 피어 있는 목련에 마음이 몽땅 빼앗겨 버려..
한참을 설레다 보니 어느새
유리창에 비춰진 아지메의 모습이 좋아 담아본다.
편안한 시간을 보낸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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