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상자에 먼저 바깥쪽부터 속지를 크기대로 잘라 ...
평행선으로 시접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으로 잘라 ...
오공풀을 섞은 밀풀로 뜨지 않게 잘 붙여둔다 ...
뚜껑상자 위에 쫄대를 댄 부분에 보기좋게 매끄럽게 하기위해
빳빳한 종이를 폭만큼 잘라 몸체에 본드를 발라서 둘레를 깨끗하게 잘 붙여둔다...
오공풀을 적당히 잘 섞은 밀풀로 알맞게 준배해 둔다...
뚜껑 위에서부터 속지를 크기를 잘라 뜨지 않게 꼼꼼하게 잘 붙여 나간다...
우선 절반만큼만 풀을 바르고 속지를 카드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잘 펴서 붙여 나간다음에
다른 반대쪽 절반도 풀을 바른다음에 잘 펴서 붙인다....
홈이 있는 곳에도 뜨지 않도록 주의하며 선을 살려가며 꼼꼼히 잘 붙인다...
옆면도 양옆과 아래만 시접있게 크기로 잘라 잘 넘겨가며 평행으로 2면을 붙여간다...
다른 옆면은 양옆은 딱맞게 아래는 시접있게 넘겨서 딱맞게 잘라 풀로 잘 붙이도록 한다...
뚜껑안쪽도 알맞게 크기별로 잘라 잘 붙이도록 한다...
넘 바쁜 나머지 자세한 설명없이 붙여 나간다...
시간관계상 다음에 세세히 적도록 하고 오늘은 이만 줄인다...
공백기간이 넘 길어서 머리가 띵하여 두통까지 심해진다...
한참만에 한 다기함 속지붙이기가 겨우겨우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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