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모 직경 40cm 찻상 바탕색지 문양 붙이기[초급].. 완성

 

 

상판에 배색지[수초지]를 딱맞게 잘라 풀칠을 많이 해서 잘 붙인다...

수초지가 두꺼워서 풀칠을 많이 해야만 잘 붙는다.

옆라인도 수초지로 딱맞게 8장을 순서대로 풀칠 많이 해서 꼼꼼하게 잘 붙인다.

 

 

 

 

상판 가장자리[모서리]에 3.5cm로 길게 잘라 4장은 양쪽 시접있게..

4장은 딱맞게 잘라 깔끔하게 0.3mm정도 넘어가게 잘 붙인다..

 

 

 

 

옆라인 문양판것을 4장 같은색으로 시접있게 조금 크게 자르고, 먼저 붙이고 나서

4장은 약간은 작은듯하게 잘라서 잘 붙인다..

 

 

 

 

 

 

 

 

턱밑부분도 4cm[3.8cm] 정도로 길게 잘라 모서리 각을 맞추어

순서대로 꼼꼼하게 잘 붙인다..

 

 

 

 

바닥부분도 다리굽부터 시접 약간 있게 4장.... 4장은 딱맞게 해서 잘 붙이고...

팔각부분으로 마무리를 깔끔하게 붙인다..

 

 

 

 

상판 위 문양도 정중앙에 잘 붙인다 ^^ [모서리를 잘 맞춘다]

 

 

 

 

상판 맨위 가장자리 겨자색 0.4mm 길게 잘라서 예쁘게 잘 붙인다....

 

 

동기생들의 작품 ..... 배접과 바탕색이 조금씩 다르다

 

 

 

 

 

 

 

 

[ 완성 작품 ]

여러번 물풀질 후 충분히 말려서 바니쉬로 마감을 하고

팔각모양의 유리를 얹어 완성된 작품의 모습....

한지공예 작품은 6개월마다 바니쉬로 관리를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