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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는 타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웃어봐요 2011. 9. 20. 07:32


    명마는 타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어울린다고 다 똑같은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말이 통한다고  친구가 곧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친구는 마음도 눈빛도,
    현재의 처한 위치도 서로 이해하고,
    얘기 나누는 존재입니다.

     

     

     

     

    잘못된 길에 들 때는
    그 잘못을 지적할 줄 아는 사이입니다.

     

     

     

     

    최소한 예의를 지켜야 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바로 친구라고 합니다.

     

     

     

     

    잘 살펴 보아야 하며,  항상 똑같이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 친구입니다.

     

     

     

     

    좋은 말 인지 아닌지는 타 보아야 알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겉으로 보아서는 알수 없으며

     

     

     

     

    오래 사귀어 보아야
    그 진실의 친구를 알수 있습니다.

     

    - 한국속담에서 -

     

     


    당신의 추억이 머무는 곳  -  바람님  -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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