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대교를 건너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남해탐방에 나섰다...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이 있어 아름다운 마을의 전경을 보면서 오늘의 낭만을 즐기기로 했다...
위사진은 전망대 올라가는 길, 아래는 산소하우스 전경
작은 식물원 입구와 내부 식물과 함께...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어 지쳐 기다리는 사람들은 생각도 않고 즐긴다.. ㅎㅎ
남해가 한눈에 바라 보이는 전망대에서 희망의 모습과 가족단체기념촬영을 했다...
우리, 큰형부와 큰언니, 오빠, 작은언니와 작은형부랑 나란히...
화가들의 작품과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장앞에서 조가녀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린 남자...
작은 식물안에서.. 잠깐 아쉬워
관람코스를 다 돌아보고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 독일마을회관앞.
흐르는 곡 ♬♬ ~~ 분위기 있는 곡 40곡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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