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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영 - 달맞이 꽃
1)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럽구나
2)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럽구나
| <巨正> | |
꽃말이 하도 이뻐서 오늘은 이 노래를 올려드립니다..
달맞이 꽃의 꽃말이 기다림, 말없는 사랑 이래요..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