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엄마집에 수도세가 넘 많이 나와서 알고보니...
땅 밑에셔 계속 물이 센다고 진단이 나와...
수도공사를 하는 중 넘 배가 고파 먹은 점심이...
월메나 맛있는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울아부지랑 마주앉아 먹은 점심은...
이 세상에 태어나 첨 맛본 것처럼...
정말 끝내주는 바로 그 맛이었다...
정말 아무로 모를거야......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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