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그냥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담았으나
올해는 장산이라는 산에 올라서 담았습니다.
장산에서 부산 광안대교 야경의 S자로 모습을
담고 싶어서 올랐습니다.
담고 싶었던 것을 담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산을 오르고 내려오는데 고생좀 했습니다.
대구 집에 돌아 오니 밤 2시가 되었더군요
피곤하여 씻지도 못하고 자고 말았습니다.
출처 : 큰 못과 골짜기
글쓴이 : 거산 원글보기
메모 :
'◈ - 자료방 > - ◈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답게 물든 길 - 산책 (0) | 2010.10.31 |
---|---|
경북 문경 (0) | 2010.10.29 |
印度 마이소르 (Mysore) 宮殿 (0) | 2010.10.25 |
파도가 만든 아름다운 예술 (0) | 2010.10.22 |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旅行地 50곳중 한곳 (0) | 201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