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눈을 감아보아요 / 윤향 이신옥 두 눈을 지그시 감아보아요 그리고 느껴보아요 내가 곁에 있음을 그대 느껴지나요 나의 사랑이 내가 그대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내가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했는지 눈물로 지새우던 날들이 얼마나 힘겨웠는지 그대를 그리워할수록 하루하루가 지옥같이 느껴졌는지 이젠 눈을 떠 나를 바라보아요 햇살처럼 눈 부신 모습으로 미소 지어 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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