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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탐방

웃어봐요 2010. 5. 24. 06:51

대한민국 최남단 환상의 섬, 마라도(馬羅島)탐방


▼ 01.모슬포 송악산 선착장에서 유람선(송악산 2호)을 타고 마라도를 향한다.





▼ 02.유람선 선착장에서 바라본 산방산





▼ 03.산방산이 바로 눈 앞에 떠 있어 손으로 쥐고 싶다.





▼ 04.형제섬. 산방섬에서 바라보면 섬이 하나. 뒷편에는 한라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 05.유람선 선착장 끝 부분의 송악산 절벽.





▼ 06.제주도와 마라도 중간에 있는 가파도. 태풍이 몰아친다면 섬이 잠길것 같은 느낌이다.





▼ 07.유람선 선장께서 마라도에 도착할 때가 되었다고 알려준다.





▼ 08.마라도 유람선 승선요금(왕복)은 어른 13,500원+ 마라도 입장료 1,500원이다.





▼ 09. 마라도 설레덕선착장 옆에는 해식동굴이 여러개 있다.





▼ 10.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설레덕선착장에 도착하였다.





▼ 11.마라도에서 맨처음 만나는 명물, 전동차가 선착장에서 관광객들을 태운다.





▼ 12.마라도 설레덕선착장에서 바라본 한라산. 날씨가 청명하지 않아 희미하다.





▼ 13.마라도의 명물 전동카, 탑승은 1인당 3천원, 임대는 5인승 기준 2만원이다.





▼ 14.전동카는 운전이 간단하기 때문에 임대하여 직접운전하면서 돌아보면 좋다.





▼ 15.정기여객선은 자리덕선착장에 도착한다.관광객은 2시간 체류하면서 왕복해야 한다.





▼ 16.대한민국 최남단 표지석. 장시덕선착장 부근 쉼터에 있다.





▼ 17. 마라도를 찾는 관광객은 이 기념비를 꼭 찾는 명소가 되었다.





▼ 18.조국순례기념 표지석과 장군바위





▼ 19.하늘의 신(天神)이 땅의 신(海神)을 만나기위해 내려오는 길목이라 전하는 장군바위





▼ 20.장군바위는 일제시대 때 일본인들이 일본쪽을 향해 신사참배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 21.마라도항로표지관리소.기념사진을 찍는 명소이기도 하다.





▼ 22.마라도의 원조명물 짜장면 집이 5곳이나 있는데 옆에는 또 짓고 있다.





▼ 23.마라도를 찾는 관광객은 어차피 1그릇씩 사먹어보는 짜장면은 주문하면 5분안에 나온다.





▼ 24.마라도의 짜장면. 1그릇에 5천원. 전동차 지정집은 10% 할인도 해 준다.





▼ 25.마라도 기원돌탑 앞에서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 한라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 26.저 멀리 산방산도 보이네. 이곳 우스개말로 돈을 빌리면 갚아야하나(가파도), 말아야 하나(마라도)





▼ 27.제주도로 나갈 유람선이 도착했다. 타고온 배는 2시간 동안 바깥바다에 있다가 들어온다.





▼ 28.하늘에서 찍은 마라도. 고구마를 닮았다.





▼ 29.마라도 상공을 지키는 우리는 보라매들. 바로 인근이 중국과의 국경이다.





▼ 30.중문단지로 돌아왔다.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수평선. 제주도에 많이 자생하는 협죽도가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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