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성당옆 궁중삼계탕에서 병원 다녀오신 부모님과 함께
오랜만에 그이와 맛있게 먹었다...몸보신하면서...
남구청 거창식당에서 대구탕을 맛있게 먹었다
갈치구이가 입맛을 사로잡으며 시원한 대구탕에
푹 빠져버렸다...집에서 먹는 밥상차림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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