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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처럼 용솟음 치는 달집구름...
웃어봐요
2012. 2. 9. 09:03
해운대 달맞이 달집태우기 구름이 우리의 소망을 담아 흑룡처럼...
용솟음 치며 하늘로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처럼 보이는 건 왜일까?
왠지 흑룡해에도 실타래 풀리듯 모든일이 순조롭게..
술술 잘 풀릴 것 같은 마음에 넘 감사하고 행복하기까지 하다...
우리모두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고 행복하신날만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제자리메김을 잘함이 즐겁고 행복한 삶으로 좋은일만 가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