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요 2011. 10. 3. 20:32




창문
               / 윤보영
내 마음에 
창문을 냈습니다
오솔길 먼 발치로
그대 오는 모습 
빨리 보고  싶어서

 

 

 

 

 

 

♣―‥ 편지지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