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억들/- ◈ - 좋은글 사람이 꽃이요, 꽃이 사람이다 / 靑松 권규학 웃어봐요 2011. 3. 15. 22:02 사람이 꽃이요, 꽃이 사람이다 / 靑松 권규학 꽃은 봄에 피는 것이 많지만 사계절 내내 어느 장소에서든 곱게 핀다 꽃은 언제나 달콤한 향기를 풍기지만 그 어떤 대가(代價)나 보답도 바라지 않는다 꽃은 피었다가 지고 또 다시 피면서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의 진리를 보여준다 꽃은 모든 아름다움의 표본이면서도 스스로 미(美)를 추구하려 하지 않는다 꽃은 있는 그대로 이미 꽃이지만 사람은 늘 그런 꽃을 닮고 싶어하며 따로 또 함께 꽃으로 산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SPAN></SPAN><SPAN></SPA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bgColor=#333333>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333333 border=2> <TBODY> <TR> <TD> <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AD5364D79592111?original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CENTER><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움 color=#fffff><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UL><UL><UL> <B>사람이 꽃이요, 꽃이 사람이다 / 靑松 권규학</B> 꽃은 봄에 피는 것이 많지만 사계절 내내 어느 장소에서든 곱게 핀다 꽃은 언제나 달콤한 향기를 풍기지만 그 어떤 대가(代價)나 보답도 바라지 않는다 꽃은 피었다가 지고 또 다시 피면서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의 진리를 보여준다 꽃은 모든 아름다움의 표본이면서도 스스로 미(美)를 추구하려 하지 않는다 꽃은 있는 그대로 이미 꽃이지만 사람은 늘 그런 꽃을 닮고 싶어하며 따로 또 함께 꽃으로 산다. </UL></UL></SPAN></SPAN></FONT></UL></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0945154C986088A2?original hidden=true type=audio/x-ms-wma loop="-1" volume="0" kj117 autostart="tru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